지난 주말에 남문 맛집 "진미통닭"에 다녀옴.
예전에 오래된 건물에 있었는데 신축2층 짓고 대로변 코너자리로 이전해옴.
저녁6시 좀 지난 시간이지만,
여전히 줄서서 기다리는~~후덜덜ㅋㅋ
암튼 오랜만에 먹으니 맛남.
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오래된 건물에 있을 때가 먼가 운치 있었음.
예전에 오래된 건물에 있었는데 신축2층 짓고 대로변 코너자리로 이전해옴.
저녁6시 좀 지난 시간이지만,
여전히 줄서서 기다리는~~후덜덜ㅋㅋ
암튼 오랜만에 먹으니 맛남.
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오래된 건물에 있을 때가 먼가 운치 있었음.